강민경 드림콘서트 여신과 같은 모습이 화제다.
강민경은 5월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에 참석해 레드 카펫을 밟았다.
이날 강민경은 머리를 느슨하게 묶어 청순미를 더했으며, 새하얀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 등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 드림콘서트 여신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진짜 예쁘다", "피부가 무슨 백인이네", "강민경 최고", "강민경 드림콘서트 여신 최고였어", "강민경 드림콘서트 여신이라 불리는 게 당연해", "강민경 점점 더 예뻐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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