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윤 톱스타 몸매 대역
한국 여배우들의 몸매 대역 모델인 최이윤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바비인형 몸매의 소유자 최이윤 씨가 출연했다.
그녀는 몸매를 위해서라면 초고가의 스파와 마사지에 원정 스파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최이윤 씨는 현재 톱여배우 대역 바디모델로 활동 중이지만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그녀는 "비밀 유지를 위해 돈을 더 받는다"고 전했다.
최이윤은 몸매 관리를 위해 매일 30분 씩 운동하고, 밀가루 채소, 물은 가급적 먹지 않고 고기를 주식으로 먹는다고 밝혔다. 또 그는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라인 위주로 운동을 한다고 전했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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