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마트는 환경부와 함께 57개 문화센터에서 내년 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환경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체험 교실은 초등학생들에게 환경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운 점을 알리면서 변화의 실태를 일깨워 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구의 온도를 되찾자'는 주제로 매월 1차례 개최된다. 이마트는 환경 인형극, 친환경 세제 만들기 등 180여가지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 신청은 이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culture.emart.com)에서 하거나 직접 방문해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신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모비스, 전기차 모터 출력 높이는 PEEK 개발...신소재 연구 성과 톡톡 무신사, 일부 패딩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공개..."환불 조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림책 진흥·독서 문화 활성화 방안 논의 박대준 쿠팡 대표 "보안업무 인력 200명 정규직, 조직장은 한국인"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 "상조 이미지를 장례에서 토탈 라이프케어로 바꿔" 국회 과방위 "'유출'아닌 '노출', 쿠팡 공지문은 국민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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