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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문자 실수 "이특 번호 저장하려다 그만..귀여운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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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문자 실수 "이특 번호 저장하려다 그만..귀여운 실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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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문자 실수

윤종신의 문자 실수가 화제다.


지난 17일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요즘 내가 바보가 되어가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종신이 이특과 주고받은 문자 내용이다. 문자 내용에는 이특이 “화창한 날씨 이특 번호 변경했습니다! 부디 저장 부탁드립니다”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윤종신은 이특의 문자를 저장하려다 그만 메세지 창에 '이특'이라고 남긴 것이다.


윤종신은 뒤늦게 깨닫고 이특에게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 문자 실수에 누리꾼들은 "윤종신 완전 웃기다", "빵 터졌네요", "실수도 귀여우심"등의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종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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