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홈플러스는 18일부터 전국 129개 매장에서 원통형 히터(모델명 ITE-15S)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작년 10월부터 판매된 원통형 히터 7천689개다.전기용품안전인증(KC)을 받은 제품이지만 일부 제품에서 열선이 끊어지는 경우 제품의 플라스틱 부분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어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제품을 가지고 매장을 방문하면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신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모비스, 전기차 모터 출력 높이는 PEEK 개발...신소재 연구 성과 톡톡 무신사, 일부 패딩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공개..."환불 조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림책 진흥·독서 문화 활성화 방안 논의 박대준 쿠팡 대표 "보안업무 인력 200명 정규직, 조직장은 한국인"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 "상조 이미지를 장례에서 토탈 라이프케어로 바꿔" 국회 과방위 "'유출'아닌 '노출', 쿠팡 공지문은 국민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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