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토르 , 할리우드 원조 보다 낫다?
할리우드 영화 속 캐릭터 ‘천둥의 신 토르’가 코스튬 플레이어로 새롭게 태어났다.
화제의 주인공은 ‘토니 달링’으로 불리는 여성 코스튬 플레이어로 눈길을 더욱 끌고 있다. 스스로 ‘토르’로 변신해 남자에 뒤지지 않는 강한 포스를 내뿜고 있다.
특히 주위를 압도하는 표정과 탄탄해 보이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원조 못지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은빛 투구는 직접 제작한 것으로 보이며 토르의 상진인 철퇴를 들고 멋진 포즈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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