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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신 농구 심판, 의학 전공하던 그녀..경기장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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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신 농구 심판, 의학 전공하던 그녀..경기장엔 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2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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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신 농구 심판 , 코트의 여신 등극~

중국의 ‘여신 농구 심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신 농구 심판’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 여성 심판은 농구대 밑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단발머리에 트레이닝복을 입었지만 빼어난 미모는 감추지 못했다는 평을 받으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여성의 이름은 주훙첸으로 중국 저장대학 성시학원에서 의학을 전공하다 비즈니스로 전과한 대학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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