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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첫 탈락자 "파워풀한 무대 선보였지만...백두산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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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첫 탈락자 "파워풀한 무대 선보였지만...백두산 탈락"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2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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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2'의 첫 탈락자로 백두산이 선정됐다.

20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에는 고별전으로 앞서 진행된 경연에서 A팀과 B팀에서 각각 하위권을 차지한 총 6팀의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나가수2’ 고별전에 정인, 백두산, 박미경, 이영현, 박상민, 정엽은 각기 색깔에 맞는 편곡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가수2’의 경연을 통해 결정된 첫 탈락자가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특유의 거친 음색에 어울리는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인 백두산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백두산은 “열심히 했다. 우리나라 록 음악이 가는 길이 멀다고 느꼈다”며 “후배들이 희망을 갖고 멋진 시간을 꾸몄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나가수 첫 탈락자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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