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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저소득층 집고치기 사업'에 1억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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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저소득층 집고치기 사업'에 1억 쾌척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21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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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저소득층의 집 고치기 사업에 써 달라며 1억원의 성금을 21일 경기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김문수 도지사와 류 인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장, 허영호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애(愛) 집고치기' 사업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부한 성금은 경기도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2006년부터 진행하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사랑愛집 고치기' 사업비로 사용된다.

지난 6년간 저소득층 269가정의 집을 고쳐준 도와 자원봉사센터는 올해도 100가구의 저소득층 주택을 수리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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