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벗을 수 없는 신발 "벗으려면 씻거나 혹은 자르거나"
상태바
벗을 수 없는 신발 "벗으려면 씻거나 혹은 자르거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21 2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명 '벗을 수 없는 신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벗을 수 없는 신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게재됐다.

화제의 사진은 사람의 몸에 직접 그림을 그려 실제 같은 모습을 연출한 '바디페인팅'을 다룬 것. 

사진에는 스니커즈의 다양한 모양과 끈을 맨 모습 등 실제로 신발을 신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특히 빨간색 스니커즈는 실제의 신발을 연상케 할 만큼의 디테일함을 보이고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벗을 수 없는 신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잘 그렸다", "전문적으로 저런 거 그리는 사람이 있나?", "신발 벗으려면 씻어야 한다", "진짜 실감나게 그렸네", "벗을 수 없는 신발이 확실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