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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디자이너 '노라노' 전시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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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디자이너 '노라노' 전시회 후원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22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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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오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청담동 호림아트센터 JNB 갤러리에서 열릴 디자이너 노라노의 특별 전시회 '라비엥 로즈'를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과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로부터 헌정 받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디자이너 노라노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기아차는 전시회 기간 동안 기아차 여성 디자이너 20명이 참여해 기아차 고유의 역동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한 쏘울 아트카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쏘울 아트카는 스트라이프와 도트, 노라노 특유의 장미 무늬를 조합해 쏘울의 독특한 디자인 특성에 맞도록 재해석된 작품이다.

기아차는 전시회 개막 전날인 이날 진행된 '오프닝 파티' 의전차량으로 쏘울 10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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