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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비키 탈퇴 선언 "더 늦기전에 꿈에 도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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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비키 탈퇴 선언 "더 늦기전에 꿈에 도전하기 위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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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비키 탈퇴 선언

달샤벳 비키가 탈퇴를 선언했다.


달샤벳 소속사 측은 비키가 솔로 활동을 위해 그룹에서 탈퇴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키는 솔로 활동을 위해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앨범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달샤벳 비키 탈퇴 선언에 대해 “비키는 달샤벳 데뷔 때부터 솔로 활동을 염두에 두고 활동을 시작했었다. 이에 대해 비키와 소속사가 오래전부터 이야기해왔고, 더 늦기 전에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새 앨범 발매 전 이 같은 결정을 내리고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달샤벳 비키는 탈퇴 선언 후“오랜만에 인사드리는데 우리 달링들에게 슬픈 소식을 전해 드려야 할 것 같아요. 그동안 달샤벳의 리더로 활동하면서 팬 여러분 덕분에 기쁘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는데 저는 이번 여수 스케줄을 끝으로 달샤벳 공식 활동을 접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금방 짜잔하고 나타날 테니까 비키의 솔로 활동 기대해주세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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