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GS건설은 싱가포르 보건부가 발주한 5천933억원 규모의 병원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주롱지역 동부 21번가에서 지상 최고 16층 높이 병원 건물 3개 동을 짓는 공사다. 총 986개 병상과 외래 환자 클리닉이 들어서며, 공사기간은 32개월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모비스, 전기차 모터 출력 높이는 PEEK 개발...신소재 연구 성과 톡톡 무신사, 일부 패딩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공개..."환불 조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림책 진흥·독서 문화 활성화 방안 논의 박대준 쿠팡 대표 "보안업무 인력 200명 정규직, 조직장은 한국인"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 "상조 이미지를 장례에서 토탈 라이프케어로 바꿔" 국회 과방위 "'유출'아닌 '노출', 쿠팡 공지문은 국민 기만"
주요기사 현대모비스, 전기차 모터 출력 높이는 PEEK 개발...신소재 연구 성과 톡톡 무신사, 일부 패딩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공개..."환불 조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림책 진흥·독서 문화 활성화 방안 논의 박대준 쿠팡 대표 "보안업무 인력 200명 정규직, 조직장은 한국인"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 "상조 이미지를 장례에서 토탈 라이프케어로 바꿔" 국회 과방위 "'유출'아닌 '노출', 쿠팡 공지문은 국민 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