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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게임들 "역시 한국은 게임강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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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게임들 "역시 한국은 게임강대국"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2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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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게임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 최초의 게임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먼저 세계 최초의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온라인 FPS 장르를 개척한 '카르마 온라인', 온라인 리듬게임 '캔뮤직'과 TPS 시조 '더스트 캠프' 등 총 31개의 게임이 있다.

특히 이러한 게임들은 한국 온라인 게임의 시초라고 할 만한 과거의 게임으로 보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한국 최초의 게임들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온라인 게임을 만듦",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게임 레전드 다 모였네", "신야구보다 강진축구가 먼저 아닌가?", "패키지 게임도 한 번 모아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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