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LG전자 LTE 스마트폰, 300만대 이상 팔려
상태바
LG전자 LTE 스마트폰, 300만대 이상 팔려
  • 강준호 기자 blur85@csnews.co.kr
  • 승인 2012.05.27 1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전자의 LTE 스마트폰이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300만대 이상 팔려나갔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LTE 스마트폰을 북미와 한국시장 등 10여개국에서 300만대 이상 판매했다. LG전자는 지난해 5월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첫 LTE 스마트폰 '레볼루션'을 출시 후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로 유럽, 아시아지역으로 판매지역을 확대해 왔다.

이달 중순에는 옵티머스 LTE 출시 7개월만에 국내 누적판매량 100만대를 넘어 LG전자의 국내 출시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밀리언 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이러한 여세를 몰아 올 연말까지 중동지역을 포함해 LTE 스마트폰 판매국을 20여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