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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예언 적중 “홍도사 나섰다.. 척척 다 맞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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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예언 적중 “홍도사 나섰다.. 척척 다 맞추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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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예언 적중 “자리 깔아야?”


홍경민 예언 적중이 화제다.


대로 하차하는 모든 팀이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홍경민이 예언대로 출연자 들이 승리한 것.


이날 방송에서 홍경민은 “임태경, 노브레인, 성훈, 알리 모두가 한 명씩 승리하게 되었으며 좋겠다”며 “앞으로 성훈이 나가고 마지막에 끝판왕 알리가 나가 우승하며 끝나는 거다"고 말했다.


홍경민의 예언대로 출연진 들이 한 번 씩 1승을 거두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경민 예언 적중 방송은 '윤항기-윤복희 남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 무대 끝으로 알리 등 4팀이 하차해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사진 캡처/홍경민 예언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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