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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2 벌칙 논란 "애들이 따라할까봐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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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2 벌칙 논란 "애들이 따라할까봐 겁난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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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2 벌칙 논란

KBS 2TV ‘청춘불패 2’가 벌칙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청춘불패2’에서는 초대 손님으로 배우 박상면이 출연해 ‘장독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소녀시대 멤버인 효연은 볶음밥이 들어있는 독을 고르려 애썼지만 결국 실패했고 소금을 맞게 됐다.

눈이나 코로 소금이 들어갈 수도 있었던 상황에 효연은 애써 웃었지만 아픈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청춘불패2 벌칙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칙이 너무 심한 것 아니냐, 방송을 보며 기분이 좋지 않았다”, “저번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의 벌칙도 그렇고 청춘불패 벌칙이 날로 심해진다”, “어린 아이들이 보고 따라할까봐 겁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KBS 2TV '청춘불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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