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엔지니어링이 국영 사우디아라비아광업(SAMC)과 15억달러 규모의 알루미늄 제련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SAMC는 현지시간으로 27일 사우디아라비아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자사와 미국 알루미늄 생산회사 알코아의 합작사가 현대엔지니어링 측과 이 같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주한 알루미늄 제련소는 연산 180만t의 산화알루미늄을 제련 생산하는 규모로, 사우디 동부 라스 알 카이르주에 오는 2014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모비스, 전기차 모터 출력 높이는 PEEK 개발...신소재 연구 성과 톡톡 무신사, 일부 패딩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공개..."환불 조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림책 진흥·독서 문화 활성화 방안 논의 박대준 쿠팡 대표 "보안업무 인력 200명 정규직, 조직장은 한국인"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 "상조 이미지를 장례에서 토탈 라이프케어로 바꿔" 국회 과방위 "'유출'아닌 '노출', 쿠팡 공지문은 국민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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