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종합검진센터(원장 임대종 이하 ‘건협 강남센터’)는 지난 29일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 직원대상으로 뇌, 심혈관계질환 예방과 관리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건협 강남센터는 5월 가정의 달 맞아 노인건강증진을 위해 30일 오전 11시부터 방배노인복지관에서, 31일은 10시부터 역삼노인복지관에서 각각 뇌-심혈관질환에 대한 순회강좌를 개최한다. [사진설명=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 직원 대상 ‘뇌, 심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주제 강좌 강사 : 고기동(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노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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