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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생일 축하광고 "이런 팬들이 있다니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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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생일 축하광고 "이런 팬들이 있다니 부럽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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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생일 축하광고


소녀시대 윤아의 생일 축하광고가 화제다.


소녀시대 팬클럽은 30일 모 일간지에 윤아의 23번째 생일 축하광고를 실었다.


‘윤아 생일 축하 광고’에는“꽃비가 내립니다. ‘윤아’ 여신의 ‘사랑비’ 입니다. 윤아의 향기에 취하고 사랑에 빠진 우리는 ‘소원’이라는 이름의 팬이 되었습니다. 소녀시대 윤아의 2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윤아 생일 축하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문구가 예쁘네", "윤아는 좋겠다", "생일 축하광고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지난 29일 KBS2 TV '사랑비'가 인기리에 종영됐다. (사진-소녀시대 팬클럽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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