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죽는 시늉 햄스터 "총 쏘니까 입 벌리며 쓰러지는 연기해"
상태바
죽는 시늉 햄스터 "총 쏘니까 입 벌리며 쓰러지는 연기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30 2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죽는 시늉을 하는 햄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돌아다니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영상에는 조그마한 몸집의 햄스터 한 마리가 보인다. 이 햄스터의 연기가 관건.

17초 가량의 영상 속에는 햄스터 한 마리가 보인다. 햄스터는 주인이 총 쏘는 시늉을 하자 푹 쓰러진다.

특히 이 햄스터는 몸을 움찔한 후 서서히 뒤로 쓰러지는 실감나는 연기로 웃음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죽는 시늉 햄스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게 말이 돼?", "기절했나?", "개도 아니고 어떻게 했지?", "햄스터는 원래 주인도 못 알아보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