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공유 바지검사
배우 이민정 공유의 바지검사를 하는 사진이 화제다.
이민정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에서 여교사 길다란 역을 맡았다.
극 중 길다란은 '천하숙맥'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순진한 인물이다.
길다란은 착실하지만 어리바리한 인물이지만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이민정은 공유의 바지를 내리며 바지 검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민정 공유 바지검사 모습은 오는 6월 4일 첫방송되는 KBS 드라마 '빅'에서 볼 수 있다. (사진-KBS)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