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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용돈 공감 "친척이 돈을 꺼내면 괜히 모르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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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용돈 공감 "친척이 돈을 꺼내면 괜히 모르는 척"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3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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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용돈 공감' 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친척 용돈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그림이 게재됐다.

'친척 용돈 공감' 게시물 내용을 살펴보면 친척 어른이 조카에게 용돈을 주려 돈을 꺼내고 있고, 조카는 시선을 다른 곳에 두고 괜히 딴청을 피운다. '친척이 돈을 꺼내려 하면 괜히 모르는 척 딴짓한다'라고 친절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

이는 누구나 한번 쯤 겪어봤을 법한 상황이어서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친척 용돈 공감'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공감 100%", "솔직히 넙죽 받기 좀 그렇잖아", "나만 그런 게 아니었네?", "친척 용돈 줄 때 그림 완전 공감", "나만 겪은 게 아니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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