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이창재)소속 7명의 의원은 지난달 31일 두암동 북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현장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원들은 복지관 관계자로부터 주요사업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취미 여가 프로그램인 포켓볼장, 탁구장, 노래연습장 등을 살펴봤다.
이번 현장방문은 어르신들의 여가시설과 사회교육 프로그램, 능력과 적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노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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