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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애교 3종 셀카 "누나들 마음 살살 녹이는 그들의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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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애교 3종 셀카 "누나들 마음 살살 녹이는 그들의 애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0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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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애교 3종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틴탑은 미투데이에서 팬들과 채팅하는 시간을 가졌다.

틴탑 리키와 니엘은 “미친들 소원 인증 !! 따끈따끈한 CD와 애교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첫 번째 애교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리더캡형의 애교 인증입니다", "리키토끼"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틴탑 멤버 리키는 미니앨범 음반을 들고 윙크를 하고 있다. 니엘은 해맑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애교 섞인 총알을 날리고 있다.

틴탑 애교 3종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팬들이나 좋아하지", "틴탑 애교 3종 셀카 귀엽다", "틴탑 애교 3종 셀카 봐라. 재밌게 노네", "남자들이 보면 짜증난다", "틴탑 애교 3종 셀카 장난기가 가득해", "내 눈에는 사라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틴탑은 1일 KBS-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투 유'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사진 = 틴탑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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