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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에게 여름이란, 무도없는 썰렁한 여름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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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에게 여름이란, 무도없는 썰렁한 여름 '이럴수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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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에게 여름이란

지난 1월 말부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하 ‘무도’)은 MBC 노조 파업으로 인해 연속 18주째 결방을 앞두고 있다.

‘무한도전’의 장기화되자 최근 ‘무도에게 여름이란’을 검색어가 떠오르며 무한도전을 그리워하는 누리꾼들이 많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난해 무한도전이 선사했던 여름 축제를 그리워하고 하며 추억을 떠올리고 있는 것.

지난해 무한도전 팀은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조정특집’ 등이 방송돼 큰 화제를 몰고오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물했다.

이에 ‘무도에게 여름이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무도에게 여름이란 더운 날씨를 식혀주는 청량제같은 존재”, “파업은 언제쯤 끝날까”, “무도없는 여름은 적응이 안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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