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오랫동안 사용하는 사람은 '스마트폰 얼굴', 일명 '스마트폰 노안'이 될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 때문에 얼굴 피부의의 탄력을 잃는 스마트폰 노안 증상 때문에 미국에서는 턱보형수술 환자가 늘고 있다.
스마트폰 등의 화면을 보려고 머리를 숙인 상태로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턱 부분에 중력이 걸려 입 주위가 처져 '스마트폰 노안'이 된다는 것.
스마트폰 노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만 나빠지는 게 아니었어?", "스마트폰 자주 사용하지 말아야겠다", "고개를 들고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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