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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성형 고백 화제 '이런 딸 낳으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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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성형 고백 화제 '이런 딸 낳으면 어떡하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0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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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솔직한 성형 고백이 화제다.

지난 1일 SBS'고쇼(Go show)'에 출연한 백지영은 성형과 연애사, 목소리에 얽힌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또한 백지영은 자신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이런 딸 낳으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모의 완성은 언제였냐는 질문에 "28세 정도였던 것 같다. 그때 딱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백지영 솔직해서 호감간다", "성형 전에도 예쁜 얼굴이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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