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은 최근 케이블TV tvN 스타 주식 서바이벌 ‘빅머니’ 녹화에서 “H.O.T 당시 인기가 평생 동안 갈 줄 알았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토니안은 “하지만 내리막길을 가면서 생각이 틀렸다는 걸 깨달았다”며 “지금 아이돌 그룹들은 현재의 상황에 감사하고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애정 어린 조언을 했다.
'빅머니' 큰 형님 김보성은 토니안의 얘기를 듣고 “모래 위를 달릴 땐 힘들지만 깊은 발자국이 남는다”며 “고난과 역경이 인생을 뜻 깊게 만들기에 가장 기쁜 시간”이라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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