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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시즌2 '대왕조개'도 발그레 추성훈표 '하나의 사랑'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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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시즌2 '대왕조개'도 발그레 추성훈표 '하나의 사랑' 뭉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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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시즌2'는 갈수록 섬생활에 적응해가는 병만족을 소개했다.

3일 방송에서는 지난 시즌에 이어 손재주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달인 김병만의 활약이 그려진다. 뜨겁고 푹푹 빠지는 산호모래에서 발을 보호하기 안성맞춤인 코코넛 오리발 샌들, 날렵한 활, 빗물을 모으는 집수기, 깨끗한 물을 마시기 위해 정수기도 뚝딱 만들어냈다.

병만족은 또 대왕조개를 잡아먹기 전까지 배고픔을 잊기 위해 가오리섬에서 노래르 부르는 등 한 밤의 디너쇼도 가졌다.

아이돌 가수 광희가 구성진 트로트 한 가닥을 선창하자, 이종겪투기 선수 추성훈이 ‘하나의 사랑’를 열창했다.(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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