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공진향 진해윤 선크림(SPF 50+PA+++)’은 2004년 출시 이후 지난 8년간 후 브랜드의 대표적인 자외선 차단제로 인기를 끌어왔으며 지금까지 1백만개 넘게 팔려나간 스테디셀러 자외선차단제다.
‘후 공진향 선크림’은 한여름 땀을 많이 흘리고 기운이 떨어질 때 사용되던 한방처방 ‘청서익기탕’에서 유래한 인삼, 맥문동, 백출, 감초, 당귀 성분 등이 들어있다.
이외에도 구기자, 상심자, 해송자, 오미자, 산수유, 복분자 등 6가지 한방성분이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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