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주머니를 생각한 ‘착한 식당’이 이목을 끌고 있다.
서울 강남 뱅뱅사거리에 위치한 갈비탕 및 숯불구이 전문점 ‘즐겨보소’는 오픈 이벤트 기간 중 냉면과 갈비탕을 각각 3천원~4천원대 착한 가격에 제공해 고물가에 지친 직장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말까지며 소갈비 등 전 메뉴 50% 할인도 적용된다. 3만6천원인 소갈비는 1만8천원, 2만8천원 소등심은 1만4천원 3만8천원 한우등심은 2만3천원에 제공된다,
전화 예약은 02-3431-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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