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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 깨는 안정환, 평균 외모 높이는 '조각미남'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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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 깨는 안정환, 평균 외모 높이는 '조각미남' 입증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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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워크 깨는 안정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팀워크 깨는 안정환'이란 제목의 단체 화보사진이 게재돼 화제다.

해당사진은 남아공 대회를 앞둔 2010년 5월 한 정장 브랜드가 대표팀 단복을 제작해 화보용으로 기념 촬영을 한 것이다.

사진 속 허정무 감독을 비롯해 한국 대표 축구스타인 박지성, 이영표, 이동국, 차두리 등이 정장 차림으로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특히 여러 선수들 중 안정환 선수의 또렷한 이목구비 탓에 팀워크를 헤치고 있다는 해석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팀 워크 깨는 안정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들 정장차림하니 더욱 멋있다" "안정환 이탈리아 모델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은퇴한 안정환은 올시즌 K리그 명예 홍보팀장으로 선임돼 활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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