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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종영소감 화제 '이렇게 행복한 작품 또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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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종영소감 화제 '이렇게 행복한 작품 또 만날 수 있을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0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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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종영소감

'인현왕후의 남자' 유인나 지현우가 종영소감을 밝혔다.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친 '인현왕후의 남자' 주연배우 유인나와 지현우는 지난 3일 함께 모여 인증샷을 촬영하고 종영소감을 밝혔다.

최근 마지막 촬영을 마친 유인나 지현우는 “이렇게 행복한 작품을 또 만날 수 있을까”라며 종영소감을 전했다. 특히 유인나는 “믿어준 감독님과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희진으로 살았던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다.

그래서인지 시원섭섭이 아니라 왕섭섭하다”고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어 “며칠 밤을 해도 힘들지 않았고 현장에서 늘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붕도가 많이 그리울 것 같다”고 덧붙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종영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벌써부터 희진이 그리워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사진=CJ 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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