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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길 전화 해명 화제 "오해 마세요~내숭 키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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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길 전화 해명 화제 "오해 마세요~내숭 키울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0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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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길 전화 해명

보아가 길 전화를 피한다는 이야기에 해명을 전해 화제다.

6일 보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승승장구 잘 보셨나요? 이제는 내숭을 키우겠습니다. 그리고 길 오빠 전화 항상 다시 걸기 때문에 오해마세요. 굿밤되세요"라는 글을 올려 길과의 전화 루머를 해명했다.

이같은 이야기는 5일 방송분 때문이다.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한 보아의 오빠 권순욱씨는 "보아는 워커홀릭이다. 일 얘기할 때 최고의 미소를 보인다. 남자연예인에게 전화가 와도 안받는다"고 폭로했다.

그 남자연예인이란 길이었던 것.

보아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럼 그렇지 길 전화를 피했겠어" "길 괜히 무안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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