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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동성 "오노 선수와의 일은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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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동성 "오노 선수와의 일은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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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케이트 선수 김동성이 방송에서 안톤 오노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 예정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이만기, 심권호, 김세진, 김동성이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 김동성은 국민들의 원성을 샀던 오노와의 경기를 회상하며 ‘할리우드 액션’ 사건이 끝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MC들이 오노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묻자 그는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 사건”이라며 입을 열었다.

심권호는 “29살 이후로 연애경험이 없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밖에도 이만기, 김세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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