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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5호 돌발 행동에 '애정촌' 발칵 "노출에 일광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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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5호 돌발 행동에 '애정촌' 발칵 "노출에 일광욕까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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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5호가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SBS ‘짝’ 29기에서는 영어를 사용하는 여자 5호가 등장했다.


여자 5호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해 해외파인듯하지만 사실 한국 토박이다.


그녀는 이화여대 국제학부 출신으로 영어 사용에 대해 "수업이 영어로 진행됐고 주위에 외국인 친구가 많다보니 영어사용이 더 편하다”고 이유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여자5호는 데이트 중 과감한 민소매 의상을 입고, 애정촌에서 일광욕을 하는 돌발행동을 하는 등의 독특한 성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난 내 삶이나 사고방식, 가치관에 당당하고, 어차피 욕할 사람은 뭘 해도 욕한다. 그냥 받아들이고 내가 행복하면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짝’은 시청률 8.7%(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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