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누리가 비키니 화보로 관심을 끌고 있다.
모델 출신답게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과시했다.
7일 배누리의 'Made in 20' 스타화보가 공개됐다.
배누리는 이번 스타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에서 5일 동안 약 50여벌의 의상을 소화했했다.
또 배누리는 슬림한 바디라인을 위해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누리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 역으로 화제가 됐으며 이번 화보 공개로 숨겨둔 볼륨몸매를 여실히 드러냈다.
배누리의 스타화보는 7일부터 네이트에서 볼 수 있다. (사진-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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