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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해체 이유 "이름 지키며 더 멋진일 하자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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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해체 이유 "이름 지키며 더 멋진일 하자고 약속"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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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해체 이유


그룹 S.E.S 해체 이유가 밝혀졌다.


걸그룹 S.E.S 출신 바다, 유진, 슈는 최근 패션지 화보를 촬영했다.


이들은 2002년 해체 후 10년 만에 공식적으로 함께 했다.


이날 바다는 “당시 우리가 해체한 이유는 S.E.S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어린 나이였지만 언젠가는 S.E.S라는 이름으로 더 멋진 일을 하자고 우리끼리 약속했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이 모인 자선바자회‘그린하트’는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있는 어린 첼리스트 민호를 돕기 위해 지난 3년간 바다가 팬들과 독자적으로 지속해왔던 작은 이벤트로 유진과 슈가 새로 동참하면서 ‘S.E.S의 그린하트’라는 이름을 달게됐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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