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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1등 망언 "등떠밀려 나가 몸매 신경도 안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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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1등 망언 "등떠밀려 나가 몸매 신경도 안썼는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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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1등 망언

슈퍼모델 대회 1등 출신 김수현이 망언을 해 화제다.


김수현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 코너에 출연해 슈퍼모델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수현은 대회 출전 계기를 묻는 DJ 정엽의 질문에 "대회에 나가기 전까지 모델이나 연예계 활동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다. 부모님의 권유에 등 떠밀려 나가긴 했는데, 그 전 까지는 몸매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던 터라 상을 받을 줄 몰랐다"고 밝혔다.


이에 정엽은 "신경 안 써도 슈퍼모델 1등이라고 은근 자랑하는 거냐. 이거야 말로 망언"이라고 말했다.


김수현 1등 망언 소식에 누리꾼들은 "관리 안해도 1등 부럽네", "최고 망언 등극", "몸매가 어떻길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 '푸른밤 정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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