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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절반만 늙은 운전사 "태양 노출로 이렇게 변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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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절반만 늙은 운전사 "태양 노출로 이렇게 변할줄이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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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절반만 늙은 운전사

얼굴 절반만 늙은 운전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얼굴의 절반만 확 늙은 운전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트럭운전사의 얼굴이 담겨있다.


이 얼굴 절반만 늙은 운전사는 69세 트럭 운전기사로 지난 25년간 운전을 해왔다.


이에 대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연구팀이 "왼편 얼굴만 장시간 햇빛을 받았기 때문"라고 발표했다.


이는 얼굴의 왼쪽은 자외선에 많이 노출돼 노화로 주름이 많이 생긴 것이다.(사진-학술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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