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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반장 부반장 도맡았던 엄친아 "클럽 마니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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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반장 부반장 도맡았던 엄친아 "클럽 마니아 됐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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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희준이 화제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출연진 양희경 조윤희 오연서 강민혁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출연한 이희준은 재학시절 반장 부반장을 맡았고 전교 4등을 할 정도로 엄친아였던 사실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스타일리스트의 권유로 클럽에 갔다가 클럽 마니아가 된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최근 한 달간 클럽에 거의 살다시피 했다”고 전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조윤희도 “이희준이 클럽에 빠져 함께 가자고 조른다. 유기견 봉사 활동을 같이 해 줄테니까 같이 가자고 한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또 이희준은 대구 킹카 시절 당시 유행하는 금색 은색 와이셔츠를 입고 다녔던 사실을 고백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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