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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대식가 "삼시세끼 밥도 잘 먹고 군것질도 자주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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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대식가 "삼시세끼 밥도 잘 먹고 군것질도 자주 하는 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0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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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대식가 일상이 폭로돼 웃음을 주고 있다.

오는 9일 방송 예정인 TV조선 '연예 in TV-the TREND(더 트렌드)'의 '메이드인' 녹화에서 소녀시대 메이크업을 담당한 서옥 실장이 출연했다.

서옥 실장은 "윤아는 볼 때마다 먹고 있고, 돌아서면 '먹을 것 없느냐'고 재차 묻는다"라며 "삼시세끼 밥도 잘 먹고 군것질도 자주 하는 편이다"라고 윤아가 대식가임을 밝혔다.

이어 "그런데 활동하는 양이 많아서 날씬한 것 같다. 같이 먹는 스태프들만 살이 찌더라"고 말했다.

헤어 담당 실장 또한 "윤아에게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라고 말한다. 윤아는 배고픈 것도 잘 못 참고 틈틈이 꾸준히 먹는다"라며 "정말 윤아는 대식가"라고 서옥 실장의 윤아 대식가 폭로에 대해 거들었다.

한편, 윤아 대식가 면모가 담긴 방송은 오는 9일 TV조선 '연예 in TV the TREND'에서 방송된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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