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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굴욕담 "연예인인지 알아보지도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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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굴욕담 "연예인인지 알아보지도 못하더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0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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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예은이 학교에서 굴욕을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는 '골든벨 소녀' 김수영과 원더걸스의 예은, 소희가 출연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을 꺼내놓을 예정이다.

예은은 "학교에서는 학과 점퍼를 입고 편하게 다는데, 다른 전공 학생들과 수업을 들어도 과제발표를 하기 전까지는 연예인인지 알아보지도 못하더라"며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좋은 멘토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라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10대 청소년들에게 좋은 조언을 해주고 싶다고 속 깊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예은 굴욕담은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10시 25분 '두드림'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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