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 연방법원이 애플과 모토로라 모빌러티간 특허 소송을 잠정 기각하기로 결정했다. 양 측 모두 손실을 증명하지 못했다는 것이 이유다.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리차드 포스너 연방 항소법원 판사는 오는 11일 재판을 앞두고 양사가 피해의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 점을 들어 재판을 잠정 기각한다고 밝혔다.애플은 지난 2010년 모토로라를 상대로 특허 4건 침해 소송을 제기했고, 모토로라도 애플을 상대로 맞제소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모비스, 전기차 모터 출력 높이는 PEEK 개발...신소재 연구 성과 톡톡 무신사, 일부 패딩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공개..."환불 조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림책 진흥·독서 문화 활성화 방안 논의 박대준 쿠팡 대표 "보안업무 인력 200명 정규직, 조직장은 한국인"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 "상조 이미지를 장례에서 토탈 라이프케어로 바꿔" 국회 과방위 "'유출'아닌 '노출', 쿠팡 공지문은 국민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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