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 뱅크스 열애 , 14세 연하남과?
세계적인 슈퍼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모델 로버트 에반스와 1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전해졌다.
뱅크스는 38세, 에반스는 24살로 두 사람은 무려 14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7일(현지시각) 미국 레이다 온라인은 뱅크스가 에반스와 한 달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에반스가 ‘America’s Next Top Model’의 심사위원으로 발탁됐고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프로듀서였던 뱅크스가 마음을 빼앗겼다고.
LA 소재의 호텔과 오렌지카운티의 해변에서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에반스는 ‘짐승남’ 이미지를 앞세워 캘빈 클라인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사진-타이라 뱅크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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