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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교복, 뽀얀 살결 터질 듯한 볼륨감..수험생에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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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교복, 뽀얀 살결 터질 듯한 볼륨감..수험생에 '민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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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이 교복차림의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9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교복입고 고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수험생들을 위한 블루베리로 케이크 만들어 갔어요. 수험생여러분 힘내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파란색 체크무늬 교복치마에 흰색 상의를 입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교복상의 속 볼륨이 감춰지지 않을 정도로 터질 듯 하다는 점. 잘록한 허리가 가슴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최강 글램 몸매”, “교복입고 이렇게 섹시할 수도 있다니”, “수험생들에겐 오히려 방해가 됐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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