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여신이라는 자평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에서는 성유리 편이 전파를 탔다.
성유리는 화사한 노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에 리포터 김생민은 "데뷔 이후 점점 예뻐지고 있다. 17세 때는 요정이었는데, 지금은?" 이란 질문을 던졌고, 성유리는 "여신이죠!" 라고 자화자찬 한 것.
그의 솔직발언에 김생민은 놀라면서도 활짝 웃었고 거리를 같이 걷던 팬들도 그의 자화자찬에 공감하는 듯 열띤 호응을 보내 그녀의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성유리 미모 자화자찬 사진- KBS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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