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효리가 육식주의자들을 향해 소신발언을 한 것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가수 이효리는 6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불편하다고 외면하지 마세요. 이 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우리가 먹고 있는 진실을 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효리는 "오늘밤 11시 10분 SBS 스페셜 '동물, 행복의 조건 1부-고기가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 당신이 먹고 있는 고기의 일생을 알고 있는가?"라는 글을 리트윗했다.
이효리가 리트윗한 '동물, 행복의 조건'은 '우리 밥상에 오르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그 고기들도 한때는 살아 숨쉬는 생명이었다. 그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었을까'에 대한 보고를 담은 프로그램이다.(이효리 육식 일침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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