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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U+TV, 유튜브 N스크린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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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U+TV, 유튜브 N스크린 서비스 제공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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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스마트폰을 리모콘처럼 활용해 유튜브를 검색하고 재생할 수 있는 구글의 ‘유투브 리모트 앱’을 자사 IPTV 서비스인 U+TV 가입자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앱은 TV 리모콘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메뉴 조작이나 동영상 검색이 가능하고 유튜브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 시 취미와 관심사에 따른 개인별 동영상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자 입력이 간편하고 본인이 원하는 영상을 선택해 나만의 재생목록을 만들어 쉽고 편리하게 실시간으로 대화면 TV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앱에 올라온 유튜브 영상들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U+TV에서 영상이 재생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동영상들을 감상하다가 집에서는 바로 U+TV로 감상할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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